Webcam on baby.

리치몬드 병원은 가족이 미숙아와 함께 할 수 있는 BC 주 최초의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부모는 안전한 개인 실시간 카메라를 통해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미숙아를 모니터링하고 가상으로 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병원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은 2022년 6월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아 침대 옆에 카메라를 처음 설치했습니다.

처음 시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은 40명 이상의 아기와 그 가족을 가상으로 연결하여 콜롬비아, 필리핀, 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2,500명 이상의 특별 방문을 수용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0% 의 참가자가 부모의 불안감을 낮추고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Webcam on baby.

처음 시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은 40명 이상의 아기와 그 가족을 가상으로 연결하여 콜롬비아, 필리핀, 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2,500명 이상의 특별 방문을 수용했습니다.

가족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따라 병원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은 보안 카메라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리치몬드 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의 평균 체류 기간은 2주이므로, 아기와 계속 함께 지낼 수 없는 많은 가족들은 이러한 대안 옵션을 통해 아기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리치몬드 병원의 여성 및 아동 프로그램 매니저(Women’s and Children’s Program Manager)인 Jill Schulmeister는 이 이니셔티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떤 부모도 아기를 병원에 두고 퇴원해야 한다고 예상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출생 후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기를 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현실입니다. 아기와 분리된 상황이 부모에게 미치는 정서적 피해를 지켜보며 신생아 집중 치료팀은 가족과 아기가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더라도 계속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Parent on their phone watching webcam of baby.

"부모 입장에서 우리가 아기 옆에 있을 수 없을 때 아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가족들에게 큰 위안과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미숙아를 둔 다른 가족들에게도 좋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 Preethi Krishan, 리치몬드 병원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은 쌍둥이 아기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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